영화 웰컴 투 더 정글 줄거리 및 등장인물 해외리뷰 평점

영화 웰컴투더정글 (The Rundown)

1. 영화 웰컴 투 더 정글 줄거리

 

 웰컴 투 더 정글은 액션 코미디 영화로 요리사가 꿈이지만 '회수전문가' 베크는 마피아 두목의 가업을 물려받기 위해 고고학과 미지의 문명에 빠져있는 아들 트래비스를 찾기 위해 아마존으로 보내집니다. 베크는 트레비스를 쉽게 찾았지만 그 귀중한 유물은 위험한 지역 광산 남작인 해처의 소유였습니다. 베크는 트래비스와 힘을 합쳐 유물을 찾고 살아서 아마존을 탈출합니다. 그 과정에서 반란군 지도자, 위험한 동물, 해처의 부하들과  장애물을 만납니다. 그들은 또한 해처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술집 주인 마리아나를 만납니다. 베크와 트래비스는 유물을 찾는 데 가까워질수록 해처는 그들을 막고 싶어 점점 더 필사적으로 변합니다. 영화 절정에서 베크는 잔인한 싸움에서 해처와 대결하고 트래비스는 결국 유물을 차지합니다. 베크와 트레비스는 마리아나의 도움으로 탈출하고 유물을 가지고 미국으로 돌아갑니다. 마지막에 베크는 결국 트래비스를 마피아 두목의 앞으로 데리고 가지만 그동안 정이 든 베크는 트래비스를 구해줍니다. 웰컴 투더 정글은 액션 영화로서의 드웨인 존슨의 재능과 숀 윌리엄 스코트의 코미디를 보여주는 재미있고 액션이 가득한 영화입니다. 크리스토퍼 웰켄의 악랄한 해처 역할로 기억에 남는 연기를 펼칩니다.

 

2. 영화 웰컴 투 더 정글 등장인물

 

• 베크 (드웨인 존슨) - 베크는 숙련된 사람을 찾는 전문가로 고용되어 마피아 두목의 아들인 트래비스를 찾기 위해 아마존으로 갑니다. 베크는 터프하고 수완이 풍부하며 말도 안 되는 행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트래비스의 장난에 좌절했지만 결국 그의 친구이자 동맹이 됩니다.
• 트래비스 (숀 윌리엄 스코트) - 트래비스는 아마존에서 귀중한 유물을 찾고 있는 말이 빠르고 유쾌한 모험가입니다. 그는 베크의 의뢰인의 아들이며 처음에는 베크에게 구출되는 것을 분개합니다. 그러나 그는 위험한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 베크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동맹이 됩니다.
• 해처 (크리스토퍼 웰켄) - 해처는 트래비스가 유물을 찾고 있는 마을을 통제하는 강력한 지역 광산 남작입니다. 그는 무자비하고 납치와 살인을 포함하여 자신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악당입니다. 해처의 영화 주요 악역입니다.
• 마리아나 (로사리오 도슨) - 마리아나는 정글에서 베크와 트래비스의 동맹이 된 강인하고 바의 주인입니다. 그녀는 해처와의 과거의 안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으며 베크와 트래비스를 가까이에서 도움을 주는 역할입니다.

 

3. 영화 웰컴 투 더 정글 해외리뷰 평점

 전반적으로 비평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액션과 코미디의 조화와 주연배우들의 연기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Rotten Tomatoes에서 164개의 리뷰를 기준으로 71%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평균 평점은 10점 만점에 6.3점입니다. 사이트의 따르면 "진부한 스토리 라인에도 불구하고 드웨인 존슨의 자기 역할로 서의 최선을 다했습니다."라고 평가했으며, Roger Ebert는 이 영화에 별 4개 중 3개를 주면서 "정말 흥미진진하면서도 진정한 웃음을 자아내는 액션 코미디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드웨인 존슨의 연기에 "진짜 영화배우의 존재감과 본능 갖고 있다"라고 평 하였습니다. 

Rolling Stone의 피터 트래버스는 별 4개 중 3.5개를 주면서 "폭발적인 액션으로 가득 찬 영화"라고 불렀습니다. 그 또한 드웨인 존슨과 스코트의 케미를 칭찬하며 "수년간 코미디와 액션을 해 온 팀처럼 함께 일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액션과 코미디의 연출을 전달하는 재미있고 유쾌한 영화입니다.

 

• Roger Ebert , 시카고 선 타임지 - "진정으로 흥미진진하면서도 진정한 웃음을 자아내는 액션 코미디입니다. 드웨인 존슨은 실제 영화배우의 존재감과 본능을 가지고 있고, 숀 윌리엄 스코트는 그의 모험 파트너로 훌륭하다"
• Mick LaSalle,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 새로운 지평을 열지는 못하겠지만, 많은 웃음과 흥분을 선사하고 견고한 액션 코미디입니다. 존슨과 스코트의 케미스트리가 영화의 하이라이트 입니다.
• Claudia Puig, USA 투데이 - "액션 코미디 장르의 바퀴를 재창조하지는 않지만 즐거운 놀이기구입니다. 드웨인 존슨의 첫 번째 주연으로 자신의 스타 파워를 입증하고 스코트는 코믹한 케미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