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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크레이들 투 그레이브 (Cradle 2 the Garve) 줄거리 및 등장인물 해외리뷰 평점

by 야단부르스 202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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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들 투 그레이브 (Cradle 2 the Grave)

 

 영화 크레이들 투 그레이브 (Cradle 2 the Grave)는 대만 정보 요원과 갱단 두목이 귀중한 블랙 다이아몬드 조각을 회수하기 위해 팀을 이룬 영화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곧 다이아몬드를 쫓는 사람이 범죄 지하세계와 연루되어 있는 것을 막기 위해 펼쳐지는 액션영화입니다. 이연걸과 DMX가 출연하는 액션 스릴러입니다.

1. 영화 크레이들 투 그레이브 줄거리

 

크레이들 투 그레이브는 안드레이 바르코비악 감독이 2003년에 개봉한 영화로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딸이 납치된 후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 전직 도둑 토니 페이드의 이야기를 연출합니다. 토니 페이트는 고가의 다이아몬드를 전문적으로 훔치는 숙련된 도둑입니다. 그는 토니를 도와야 할 나름이 이유가 있는 수(이연걸)를 포함한 전문가 팀과 함께 일합니다. 다이아몬드 절도 사건에서 토니의 딸은 수수께끼의 갱단에게 납치됩니다. 그들은 토니에게 엄청난 힘을 지닌 것으로 여겨지는 블랙 다이아몬드 세트를 훔치라고 요구합니다. 토니는 수의 도움을 받아 딸을 찾고 다이아몬드를 회수합니다. 그들은 상황을 더 깊이 파고들면서 토니의 딸을 납치한 갱단이 조직범죄와 불법 무기 거래의 위험한 지하 세계에 연루되어 있음을 발견합니다. 토니와 수는 범죄 지하 세계를 탐색하면서 라이벌 갱단, 부패한 법 집행 공무원, 강력한 범죄 두목을 포함하여 다양한 도전과 장애물에 직면합니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예상치 못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토니의 딸을 구하기 위해 서로에게 의지해야 합니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치열한 전투씬, 그리고 스릴 넘치는 전개가 펼쳐지는 크레이들 투 그레이브는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 영화입니다.

 

2. 영화 크레이들 투 그레이브 등장인물

 

  • 토니 페이트 (DMX) - 다이아몬드를 전문적으로 훔치는 숙련된 도둑입니다. 그는 영화의 주인공이며 그의 딸이 납치되어 줄거리의 사건을 시작합니다.
  • 수 (이연걸) - 전직 정보요원으로 갱단의 두목입니다. 그는 토니의 뜻밖의 동맹이 되어 그가 딸을 구하는 것을 돕습니다.
  • 다리아 (가브리엘 유니온) - 토니의 여자친구이자 딸의 어머니입니다. 그녀도 딸을 구하기 위해 다이아몬드 사건에 연루되어 나중에 토니와 수의 임무를 돕습니다.
  • 토미 (앤서니 앤더슨) - 토니의 스태프 중 한 명이자 영화 속 코믹한 배역입니다. 그는 영화의 전반에 걸쳐 코믹한 장면을 연출합니다.
  • 링 (마크 다카스코스) - 토니와 수를 돕는 수의 갱단원입니다.
  • 소나 (켈리 후) - 미스터리한 갱단에게 납치된 토니의 딸이 줄거리의 사건을 증폭시킵니다.

 

 이 캐릭터들은 함께 협력하여 조직범죄의 위험한 세계를 탐색하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장애물과 도전에 직면하면서 토니의 딸을 구출합니다.

 

3. 영화 크레이들 투 그레이브 해외리뷰 평점

 

크레이들 투 그레이브는 2003년 개봉 당시 영화 평론사 Rotten Tomatoes에서 101개의 리뷰를 기준으로 26%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평균 평점은 10점 만점에 4.2점입니다. 평론사의 따르면 "공식적이고 종종 삐걱 거리는 폭력적인 액션으로 재능 있는 출연을 낭비합니다." 비평가들은 무술의 전설 이연걸이 이끈 액션 장면과 전투 안무를 칭찬했지만 예측 가능한 스토리와 영화에 영감을 받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많은 비평가들은 또한 영화의 주연인 DMX와 이연걸 사이의 케미가 부족하다고 하였습니다. 크레이들 투 그레이브는 전 세계 박스 오피스에서 5,6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격렬한 전투 장면과 빠르게 진행되는 액션을 감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컬트 클래식이 되었습니다.

 

  • 가디언 (피터 브래드쇼) - "두 스타의 순전한 재능에도 불구하고 액션장면에는 일반적이고 형식적인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 USA 투데이 (클라우디아 푸이그) - "훌륭한 영화는 아니지만 많은 스릴을 제공합니다."
  • Slant Magazine (에드 곤잘레스) - "DMX와 이연걸은 둘 다 화면에 에너지와 카리스마를 가져다주지만 예측 가능한 스토리와 주연 사이의 케미스트리 부족이 영화의 품질을 끌어내립니다.
  • ReelViews (제임스 베라디넬리) - "이연걸의 캐릭터가 그의 무술 기술을 과시하기 위한 영화로는 잘 통하지만 영화의 나머지 부분은 예측 가능하고 공식적인 액션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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