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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매트릭스 리저렉션 (The Matrix Resurrections) 줄거리 및 등장인물 해외리뷰 평점

by 야단부르스 2023.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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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4

매트릭스 리저렉션 (The Matrix Resurrections)는 매트릭스의 프랜차이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키아누 리브스와 캐리엔 모스가 각각 네오와 트리니티 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영화는 정체성, 자유의지, 현실의 본질을 주제로 삼아 생각에 잠긴 사람처럼 깊이가 있는 영화입니다. 혁신적인 시각 효과와 예술적인 시각적 광경이 좋은 영화입니다.

1. 영화 매트릭스 리저렉션 줄거리

 매트릭스 리저렉션은 네오가 토마스 앤더슨이라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로서 겉보기에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전 오리지널 3편의 사건 이후 몇 년 후에 발생하는 일로 시작합니다. 그는 매트릭스에 대한 이상한 꿈을 계속 꾸고 트리니티라는 젊은 여성을 만났을 때 그들이 떠났다고 생각했던 세계와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습니다. 네오와 트리니티는 자신들의 과거에 대한 진실을 밝히려고 애쓰다가 새로운 계획을 가지고 매트릭스로 돌아온 스미스 요원이라는 새로운 악당에게 쫓기게 됩니다. 벅스라는 새로운 동맹의 도움으로 네오와 트리니티는 위험하고 생소한 버전의 매트릭스를 탐색하여 그들의 연결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스미스 요원의 계획을 막아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영화는 정체성, 자유, 의지, 현실의 본질, 향수의 힘과 안일함의 위험과 같은 주제를 탐구합니다. 영화는 새로운 기술과 시각 효과를 영리하게 사용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매트릭스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영화가 절정의 대결을 향해 나아가면서 네오와 트리니티는 과거의 트라우마에 맞서고 의심을 극복하여 자신과 매트릭스를 모두 구해야 합니다. 영화는 해석의 여지가 있는 캐릭터의 운명과 프랜차이즈의 후속작이 불확실한 채 모호한 메모로 끝이 납니다.

 

2. 영화 매트릭스 리저렉션 등장인물

 

  • 토마스 앤더슨/네오 (키아누 리브스) - 매트릭스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매트릭스에서 해방되어 인류의 구세주가 된 전직 해커입니다. 이 영화에서 네오는 전생에 대한 기억 없이 매트릭스에 다시 살고 있습니다.
  • 트리니티 (캐리엔 모스) - 네오의 연인이자 동료 자유 투사로 전생에 대한 기억이 없으며 매트릭스에 살고 있습니다.
  • 벅스 (제시카 헨윅) - 네오가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발견하고 기계에 대한 저항 운동에 참여하도록 돕는 새로운 캐릭터입니다.
  • 니오베 (제이다 핀켓 스미스) - 호버크라프트 로고스의 선장이자 현재 현실 세계에서 인간 도시를 운영하고 있는 네오의 전 동료입니다.
  • 모피어스 (야히아 압둘마틴 2세) - 원래 3부작에서 로렌스 피쉬번이 연기한 새로운 버전의 캐릭터로 네오와 벅스가 매트릭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애널리스트 (닐 패트릭 해리스) - 매트릭스를 감독하고 매트릭스가 원활하게 실행되도록 노력하는 강력하고 수수께끼 같은 인물입니다.
  • 스미스 요원 (조나단 그로프) - 오리지널 3부작의 악당이 부활한 버전으로, 자신만의 의제가 있고 네오 및 레지스탕스와 충돌합니다.

 

3. 영화 매트릭스 리저렉션 해외리뷰 반응

 

 비평가들로부터 액션 연기의 정체성과 자유 의지라는 주제에 대해 영화를 칭찬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 영화가 너무 복잡하고 원래 3부작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Rotten Tomatoes에서 이 영화는 315개의 리뷰를 기준으로 64%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평균 평점은 10점 만점에 6.2점입니다. 웹 사이트의 평가는 "이전 3 부작만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트릭스 리저렉션은 프랜차이즈의 스타일리시하고 잘 어울려진 형태의 복귀작입니다." 일부 비평가들은 키아누 리브스와 캐리엔 모스의 연기와 야히아 압둘마틴 2세, 제시카 헨윅과 같은 출연진에 대한 새로운 연기를 칭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프랜차이즈의 일부 팬들이 매트릭스 세계로의 복귀를 환영하는 반면 다른 팬들은 원래 3부작의 높은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느끼는 등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 가디언 (피터 브래드쇼) - "원작만큼 좋지는 않지만 프랜차이즈에 대한 영리하고 시각적으로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놀이기구 같습니다."
  • 버라이어티 (Owen Gleiberman) - "자극적이면서도 실망스러운 속편입니다. 좋은 아이디어와 대담한 세트 피스로 가득 차 있지만 영화를 하나로 모으기에는 부족하였습니다."
  • 스크린 데일리 (팀 그레이슨) - "투박한 순간이 있지만 프랜차이즈의 도발적인 주제와 본능적인 액션으로의 복귀한 영화입니다."
  • 인디와이어 (David Ehrlich) - "팬의 향수를 자극하고 지루한 줄거리에 대한 한계점을 테스트하는 장편 영화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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