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크리미널 (Criminal) 줄거리 및 등장인물 해외리뷰 평점

크리미널 (Criminal)

 영화 크리미널 (Criminal)은 아리엘 브로멘감독이 2016년에 개봉한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케빈 코스트너가 세계적 재앙을 막기 위해 CIA 요원의 뇌로 기억이 옮겨지는 사형수로 출연합니다. 재능 있는 출연진과 독특한 전제를 갖춘 크리미널은 이 장르의 팬들에게 스릴 넘치고 매력적인 영화 연출을 제공합니다.

 

1. 영화 크리미널 줄거리

 

 영화 크리미널에서 빌 포프 (라이언 레이놀즈)라는 무자비한 CIA요원이 "더 더치맨"이라는 이름의 해커를 확보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세계적인 재앙을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닥터 프랭크가 이끄는 과학자 팀은 포프의 기억을 제리코라는 위험한 사형수의 뇌에 이식합니다. 처음에는 적대적이고 비협조적이지만 포프의 기억을 경험하기 시작하면서 양심과 책임감을 키우기 시작합니다. 그는 포프의 전 통료인 퀘이커와 팀을 이루어 더 더치면을 찾고 "웜홀"이라고 알려진 위험한 컴퓨터 프로그램의 해킹을 막습니다. 한 편, CIA와 자비에로 알려진 비밀스러운 조직이 맹렬히 추격하고 있으며, 제리코는 살아남고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새로 발견한 모든 기술을 사용해야 합니다. 결국 제리코는 웜홀을 파괴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합니다. 죽을 때 그는 퀘이커에게 자신이 인생에서 좋은 일을 했다고 딸에게 말해달라고 요청합니다. 영화는 아버지와 그가 한 희생에 대한 새로운 존경심을 갖게 된 제리코의 딸과 퀘이커의 회의로 끝이 납니다.

 

2. 영화 크리미널 등장인물

• 빌 포프 (라이언 레이놀즈) - 숙련된 CIA요원 더 더치맨이라는 해커를 확보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사망합니다. 그의 기억은 여리고 제리코라는 사형수의 뇌로 옮겨집니다.
• 제리코 스튜어트 (케빈 코스트너) - 제리코는 폭력적이고 위험한 범죄자로, 세계적인 재앙을 막기 위해 교황의 기억을 받기로 선택되었습니다. 포프의 기억을 경험하면서 그는 양심과 책임감을 키우기 시작합니다.
• 퀘이커 웰스 (게리 올드만) - 퀘이커는 제리코와 팀을 이루어 더 더치맨을 찾고 웜홀이라고 알려진 위험한 컴퓨터 프로그램의 실행을 막는 포프의 전 동료입니다.
• 프랭크 박사 (토미 리 존스) - 프랭크 박사는 포프의 기억을 제리코의 뇌로 옮기는 일을 담당하는 과학자입니다.
• 더 더치맨 (마이클 피트) - 더 더치맨은 웜홀 프로그램을 만든 뛰어난 해커입니다. 그는 CIA와 더 자비에로 알려진 비밀스러운 조직에게 쫓기고 있습니다.
• 자비에 (조디 몰라) - 자비에는 더 더치맨과 웜홀 프로그램을 쫓는 그림자 조직의 신비한 지도자입니다.

 

3. 영화 크리미널 해외리뷰 평점

 

 비평가들은 이 영화의 매력적인 구성과 재능 있는 출연진의 강력한 연기를 칭찬했고, 다른 일부는 지나치게 폭력적이고 진부한 구성에 비판했습니다. 한 사람에서 다른 사람의 기억을 옮기는 독특한 콘셉트의 영화는 전통적인 액션 스릴러 장르에 대한 흥미로운 반전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케빈 코스트너, 게리 올드만, 토미 리 존스가 포함된 강력한 출연진으로 강렬한 연기를 찬사 받았는데 특히 갈등을 겪는 제리코 스튜어트 연기한 케빈 코스트너의 연기를 칭찬하였습니다. 크리미널은 10점 만점에 6.5점의 일반 대중들의 평가를 받았으며, 일반적으로 호평을 받았지만 결함이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독특한 전개와 재능 있는 출연자들은 액션 스릴러 장르의 팬들에게 이 영화를 볼가치가 있게 만들었습니다.

 

• 스크린 랜트 - "크리미널은 정형화된 액션 스릴러입니다. 출연진은 탄탄하고 기억을 전달한다는 개념은 관객을 계속 몰입하게 할 만큼 충분히 흥미롭습니다"
• IGN - "크리미널은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을 긴장하게 만드는 액션으로 가득 찬 스릴러 영화입니다. 출연진은 훌륭하고 기억을 전달한다는 개념은 전통적인 액션 스릴러 장르에서 독특한 형식의 영화입니다."
• The Wrap - "크리미널은 영화는 진부함과 무분별한 폭력에 너무 많이 의존하여 캐릭터나 그들의 임무에 관심을 갖기가 어렵습니다"
• 가디언 - "복잡한 음모와 무의미한 폭력으로 인해 캐릭터를 응원하기 어렵게 만드는 과장되고 제대로 연출되지 않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