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저격자 (Liberty Stands Still) 줄거리 및 등장인물 해외리뷰 평점

영화 저격자 (Liberty stands Still)

 영화 저격자(Liberty Stands Still) 는 카리 스코글랜드 감독이 연출한 2002년 스릴러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웨슬리 스나입스가 밴쿠버 시내의 전화부스에서 부유한 여성 린다 피오렌티나를 인질로 잡고 있는 숙련된 저격수로 출연합니다. 폭력의 결과와 자경단 정의의 윤리뿐만 아니라 복수, 정의, 권력의 주제를 연출합니다.

1. 영화 저격자 줄거리

 영화 저격자는 자신의 개인적인 비극에 대해 가족을 탓하는 저격수에게 생명을 위협을 받는 리버티 월리스라는 여성에 대한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영화입니다. 저격수는 공공장소에서 리버티를 인질로 잡고 생방송 TV에서 가족의 죄를 고백하지 않으면 그녀를 죽일 것이라고 협박합니다. 상황이 전개됨에 따라 저격수가 리버티와 그녀의 가족에 대한 개인적인 복수심을 품고 있으며 자신이 잘못한 것으로 인식하는 것에 대해 대가를 치르게 하기 위해 기꺼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분명해집니다. 리버티의 남편 빅터와 경찰 협상가 조는 리버티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저격수는 항상 한 발 앞서 있는 것 같습니다. 리버티와 저격수가 심리전을 벌이면서 영화는 복수, 정의, 권력이라는 주제를 탐구합니다. 저격수는 리버티 가족의 행동에 의해 벼랑 끝에 몰린 남자로 묘사되며, 자신의 손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리버티는 저격수의 위협에 겁먹지 않고 그에게 상황을 역전시킬 방법을 찾기로 결심한 의지가 강한 여성입니다. 영화는 이러한 상황이 궁금증을 자아내며 관객들을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결국 리버티는 자신의 운명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운명을 결정짓는 어려운 선택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 영화는 인간의 정신과 사람들이 정의가 구현되지 않았다고 느낄 때 한번 더 돌아보는 영화입니다.

 

2. 영화 저격자 등장인물

 

• 리버티 월리스 (린다 피오렌티노) - 그녀는 영화의 주인공으로 출연합니다. 리버티는 의지가 강한 여성으로 가족에 대한 복수를 하려는 저격수에게 인질로 잡혔습니다. 영화 내내 그녀는 침착하고 저격수의 위협에 겁먹지 않습니다. 리버티는 모든 희망이 사라진 것처럼 보일 때에도 저격수를 능가하고 상황을 역전시킬 방법을 찾기로 결심했습니다.
• 빅터 월리스 (올리버 플랫) - 리버티의 남편이자 성공한 사업가입니다. 빅터는 아내를 구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사랑스러운 남편 역으로 출연합니다. 그는 저격수의 손아귀에서 리버티를 구출하기 위해 경찰 및 협상가 조와 협력합니다.
• 조 (웨슬리 스나입스) - 그는 저격수를 잡기 위해 추리하고 인질 상황을 끝내려고 하는 경찰 협상가입니다. 조는 자신의 일을 수행하고 리버티의 생명을 구하려는 유능한 전문가로 출연합니다. 그는 영화 내내 침착하고 항상 상황을 평화롭게 해결할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 스나이퍼 - 자신의 개인적인 비극에 대해 리버티의 가족을 비난하고 그녀를 인질로 잡아 복수를 추구하는 영화의 주요 악당입니다. 그는 벼랑 끝에 몰린 남자로 묘사되며 리버티의 가족이 자신의 잘못으로 인식하는 것에 대해 복수를 치르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영화 내내 리버티와 심리전을 벌이며 그녀를 무너뜨리고 자신을 요구를 받아들이게 합니다. 저격수는 항상 경찰과 협상가보다 한 발 앞서서 리버티를 구출하기 어렵게 만드는 차갑고 계산적인 역으로 출연합니다.

 

3. 영화 저격자 해외리뷰 평점

 

  저격자의 평가로 어떤 이들은 영화의 긴장되고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를 칭찬했고, 다른 이들은 느리 전개속도와 캐릭터의 역할을 발전시키는데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Rotten Tomatoes는 비평가들로부터 20%의 지지율을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10점 만점에 3.8점입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영화의 내용에 깊이가 부족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oger Ebert는 웨슬리 스나입스의 저격수 연기를 칭찬했지만 영화의 느린 전개와 긴장감 부족을 비판하면서 영화에 별 4개 중 2개를 주었습니다. 그는 "영화에 좋은 장면이 몇 개 있지만, 그 장면은 수렁에 빠진 말과 성찰에 둘러싸여 있다. 캐릭터는 우리에게 결코 살아나지 않고 영화는 실제보다 지루하게 느껴진다"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영화는 복수, 정의, 권력 등의 주제로 하며 비평가들은 저격수의 웨슬리 스나입스의 강력한 연기와 청중을 자리에 앉히지 않게 만드는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를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 Nathan Rabin (The AV Club) - "영화의 문제는 지루하거나 재미없다는 것이 아니라 흥미로운 전개나 재능 있는 출연진으로 무엇을 연출해야 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 Scott Weinberg (eFlimCritic) - "그 자체로 나쁜 영화는 아니자만 확실히 잊을 수 없는 영화입니다. 탄탄한 연기와 몇 가지 긴장되는 순간에도 불구하고 관객을 진정으로 사로잡거나 몰입도에서 많이 떨어지는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 Roger Ebert (Chicago Sun-Times) - "영화에서 좋은 장면이 몇 개 있지만, 그 장면은 수렁에 빠진 대화와 자기 성찰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캐릭터는 우리에게 결코 생생하지 않으며 영화는 지루하게 느껴집니다."